대동, 북미 법인장 및 경영총괄 신규 선임...시장 공략 가속화
대동이 북미법인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동은 북미 지속 성장을 위해 중대형 트랙터 및 GME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농업/농기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대동 커스터머비즈(C/Biz) 부문장인 박준식 부사장을 북미 법인장으로, 대동 사업혁신부문 부문장인 윤치환 전무를 북미법인 경영총괄로 임명했다.박준식 부사장은 영국 브리티
강명길 기자 2024-03-14 10: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