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준중형 트럭 ‘더 쎈’ 택배운송 나선다….CJ대한통운과 공급 계약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 쎈’과 중형트럭 ’프리마’가 CJ 대한통운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9일 밝혔다. ‘더 쎈’은 내년 상반기부터 CJ대한통운의 택배 차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타타대우는 지난 10월 CJ대한통운에 ‘더 쎈’과 ‘프리마’를 공급하기 위한 입찰에 참여했다. CJ대한통운은 증가하는 물류 운송량을 대비해 택배 운송
강명길 기자 2021-11-09 09: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