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레이싱 미래 담은 '296 GT3' 공개...2023 데이토나 24시서 데뷔 예정
페라리가 GT 레이싱에서 페라리의 미래를 책임질 296 GT3를 2일 공개했다. 신차는 페라리의 2인승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최신작, 296 GTB를 발전시킨 모델로 2023 데이토나 24시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페라리는 166MM이 르망 24시에서 승리했던 194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우승의 전통을 이어 가기 위해 296 GT3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차량의 디자인
강명길 기자 2022-08-02 14: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