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테슬라 퇴사자들이 만든 전기 트레일러 L1

테슬라 퇴사자들이 만든 전기 트레일러 L1

친환경 차량 스타트업 라이트쉽(Lightship)이 전기 구동 트레일러 L1을 공개했다. 라이트쉽은 CEO인 벤 파커(Ben Parker)를 비롯해 전 테슬라 엔지니어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벤 파커는 테슬라에서 5년 간 배터리 엔지니어로 일했다. 라이트쉽의 첫 전기 구동 트레일러인 L1은 최대 80kW의 배터리 용량을 갖춰 자체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차량의 주행 거리는 거의 닳
2023-03-13 11:58:11
700명 고객 목소리 반영한 신형 MAN TG…무엇이 바뀌었나

700명 고객 목소리 반영한 신형 MAN TG…무엇이 바뀌었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0년만에 대대적인 변경을 거친 신형 MAN TG 시리즈를 4일 출시했다. 신형 TG 시리즈는 설계 과정부터 전세계 운송회사 300곳, 대학 및 연구기관 24곳, 700명 이상 운전자의 피드백을 수렴 및 반영했다. 700명 운전자 중에는 한국 고객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는 게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설명이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TG 시리즈는 대형 트랙터 TGX, 중대형 트럭 T
이다정 기자 2021-05-04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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