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코리아가 강동윤 UX 사업본부 아시아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9월 1일부로 취임하는 강동윤 대표이사는 콘티넨탈에서 15년 이상 구축한 모빌리티 기술 분야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강동윤 대표이사는 2008년 콘티넨탈 타이어 독일 본사에서 제품 개발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콘티넨탈 타이어 OE 사업본부 타이어 모빌리티 키

콘티넨탈이 7월 1일 자로 콘티넨탈 코리아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마틴 큐퍼스(Martin Kueppers)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8년간 콘티넨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마틴 큐퍼스 대표이사는 1993년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에서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하고 1994년 11월 콘티넨탈에서 독일 ITT 오토모티브 한국 OEM 세일즈 매니저

콘티넨탈 코리아가 오는 11월까지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 캠페인인 2022 러닝 아카데미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이를 통해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러닝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변화를 일상화하자’라는 주

콘티넨탈이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와 함께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들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은 여성 비율이 적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더 많은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콘티넨탈코리아가 기존 이촌 사업장을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KINS 타워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이번 이전을 통해 분산돼 있던 R&D 인력을 집중시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분당 글로벌 R&D 센터로 명명된 KINS 타워의 국내 외투기업 대상 입주 신청에 콘티넨탈이 올해 9

자동차 솔루션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가 오는 11월까지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 캠페인 ‘2021 러닝 아카데미(Learning Academy)’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 러닝 아카데미’는 콘티넨탈 코리아의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한 이번 러닝 아카데미의 주제는 사내전문 강사들이 공유하는 ▲전자공학 개론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