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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 기업가치 TOP 신생 전기차 회사…비결은? |주가 #02

[오토캐] 기업가치 TOP 신생 전기차 회사…비결은? |주가 #02

/편집자주신생 자동차 회사 리비안의 등장으로 미국 자동차 업계 시가총액 순위가 흔들렸다. 아직 판매도 이뤄지지 않은 회사가 100년 전통의 회사를 넘어섰다. 자동차 회사의 주가가 왜 이렇게 요동칠까. 전 세계 회사의 순위와 그들의 주가 형성 이유를 3편의 연재로 찾아봤다. 아직 자동차를 제대로 팔지 않은 자동차 회사가 폭스바겐의 기업가치를 넘어섰다. 나스닥에 상장
이다정 기자 2021-11-18 15:44:39
 EV 스타트업 카누, 美 SEC서 조사 받아…“협조할 것”

EV 스타트업 카누, 美 SEC서 조사 받아…“협조할 것”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는다. 조사에는 합병 및 상장, 회사 운영, 비즈니스 모델, 수익 전략, 고객 계약, 수익, 최근 특정 임원의 퇴사 등 기타 관련 주제가 포함된다. 카누의 CEO 토니 아킬라 카누 회장은 현지시간 지난 1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SEC로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
강명길 기자 2021-05-21 12:45:54

현대·기아차, 美 신생 전기차 업체 플랫폼 활용해 EV 만든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Canoo)와 협력해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형 전기차 및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 모빌리티)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이다정 기자 2020-02-12 09:56:30

전기차 회사 카누(Canoo), 첫 번째 모델 공개

미국의 신생 전기차 회사 카누가 신차를 24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카누 브랜드 최초로 공개한 차는 회사의 이름 그대로 ‘카누(Canoo)’라고 이름 붙였다. 이 차는 구독을 통한 공유용 차량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카누는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떠올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커다란 조약돌과 같은 형태다. 얼핏 차의 앞과 뒤 구분이 쉽지 않다. ‘ㅏ’
2019-09-25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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