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상용차 업계도 진출...타타대우, 버추얼 휴먼 '미즈 쎈'은 누구?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버츄얼 휴먼(가상인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상용차 업계에도 이 버츄얼 휴먼이 등장했다. 타타대우 상용차의 직장인 컨셉 버츄얼 휴먼 '미즈 쎈(Ms. XEN)'이다. 지난 20일 타타대우상용차가 일산 킨텍스에서 신차 발표회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열었다. 타타대우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현한 버츄얼 휴먼 '미즈
강명길 기자 2022-01-27 09: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