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프리미엄 라운지 구현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LA 오토쇼서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1 LA오토쇼’에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최초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차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프리미엄 라운지 같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세븐은 2019년 ‘45’, 2020년 ‘프로페시’ 콘셉트카에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 번째 콘셉트카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낮은 후드 전면부터
강명길 기자 2021-11-18 10: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