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술

현대차-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나선다

현대차-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나선다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인천공항에 적용된다. 현대자동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협력은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의 친환경
강명길 기자 2024-08-06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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