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해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했다.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종합 교육 공간으로, 용인 기흥 보정동에 연면적 1507㎡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본사 및 딜러사 임직원을 위한 공통 교육을 비롯해 서비스, 세일즈 등 각 영역별 특화된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된다. 이뿐 아니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총 8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 한국토요타차는 2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3 기자간담회 &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토요타차는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총 8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렉서스 브랜드의 경우 순수 전기 SUV 모델 RZ를 비롯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콘야마 마나부(今山学) 신임 대표이사가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0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 후, 토요타자동차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의 판매 및 운영 전략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90년부터 리서치부(Research Division)에서 경제와 해외시장 조사를 맡았으며, 일본 국내의 딜러 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 토요타 공식 딜러와 함께 소등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2주년이 되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국내에서는 매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토요타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객 및 임직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 8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차량은 렉서스 ES 300h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다. 해당 차량은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차량 기술 교육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