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오토쇼] 볼보 플랫폼 쓰는 길리 프리페이스 콘셉트 모델 공개 길리의 새로운 프리페이스 콘셉트가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공개됐다.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이 될 모델이다. 길리의 프리페이스(Preface) 콘셉트 모델은 익스팬딩 코스모스 디자인 언어의 혁신을 보여주며 앞으로 2년간 출시하게 될 여러 새로운 모델의 쇼케이스가 된다. 출시 예정 모델들은 보다 훌륭할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페 2019-04-19 12:17:42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미국에 31조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철강,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 210억 달러(약
'테슬라보다 빠르다!' BYD, 5분 충전에 400km 가는 '슈퍼 e-플랫폼' 출시 BYD가 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한 '슈퍼 e-플랫폼'을 발표했다. 슈퍼 e-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1000V 고
'럭셔리의 끝판왕' 롤스로이스, 5억원대 '고스트 시리즈 II' 국내 출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럭셔리 세단 고스트 시리즈 II 및 고성능 모델 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를 국내에 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