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 공개...편의 및 안전사양 강화
폭스바겐이 부분변경을 거친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17일 공개했다. 신차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이트 등 외장 디자인을 소폭 바꾸고 디지털 콕핏,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갖췄다. 신차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인 ‘트래블 어시스트(Travel Assist)’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이다정 기자 2021-05-17 10: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