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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GM과 북미에 양극재 합작사 '얼티엠 캠' 출범

포스코케미칼, GM과 북미에 양극재 합작사 '얼티엠 캠' 출범

포스코케미칼이 제너럴모터스와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엠캠(Ultium CAM)'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3억2700만달러(약 4103억원)을 투자해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하이네켈 합작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기차 약 2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간 3만톤 규모의 하이네텔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 퀘백주 베캉쿠아에 건설한다. 이는 오는 8
강명길 기자 2022-05-27 14:12:03
포스코케미칼-GM, 캐나다서 양극재 합작공장 건립...북미 진출 본격화

포스코케미칼-GM, 캐나다서 양극재 합작공장 건립...북미 진출 본격화

포스코케미칼과 제너럴모터스가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 퀘벡에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북미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의 전진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양사는 2023년부터 1단계로 약 4억 USD를 투자해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대규모 합작공장을 세우고 GM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양사가 공동 발표한 북미 양극재 합
강명길 기자 2022-03-08 12:15:08
GM · 포스코케미칼, 2024년까지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 건설

GM · 포스코케미칼, 2024년까지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 건설

제네럴 모터스와 포스코케미칼이 현지시간 1일 북미지역에 GM의 얼티엄 전기차 플랫폼용 핵심 배터리 소재 가공을 위한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밝혔다. 신설 합작법인은 배터리 셀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가공을 담당하며 2024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새롭게 만들어질 공장은 GM과 LG에너지 솔루션이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강명길 기자 2021-12-02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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