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1호차는 협력업체 대표에게..."티볼리 신화 뛰어넘을 것"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1호차를 협력업체 진영전기㈜ 김두영회장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영전기는 쌍용자동차 토레스 개발에 있어 기존에 납품하던 주력 품목(스위치 류)외에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터치 패널을 추가로 개발한 바 있다. 지난 14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이 참석해 진영전기㈜ 김두영회장에게 1호차 열쇠를 직접
강명길 기자 2022-07-15 09: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