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오프로드 자동차 지프의 랭글러가 영국의 트럭 전문 튜닝 업체 첼시 트럭 컴퍼니와 또 다른 튜닝 전문 업체 칸의 손길을 닿아 탄생한 모델이 공개됐다.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으로 불리는 이 모델은 첼시 트럭과 칸 자동차에서 온 것으로 7만3999파운드(한화 약 1억920만원)의 가격표를 달게 됐다.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이 모델은 지상고를 높이기 위한
기존 맞춤형 레인지로버가 아닌 최고의 튜닝 트위스트 레인지로버가 등장했다. 영국의 커스텀 라이저 칸(Kahn)이 최고에 최고를 더한 레인지로버 모델을 내놨다. 외관상으로는 2016년식 레인지로버 V8 디젤 모델이다. 무광택 블랙으로 마감되었으며, 광택이 나는 블랙 액센트가 적용되었다. 더 넓은 펜더 플레어, 전면 에이프런, 다시 작업한 그릴, 쿼드 스테인리스 테일파이프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