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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최초의 순수전기차 라피드 E, 모나코서 유럽 공식 데뷔

애스턴 마틴 최초의 순수전기차 라피드 E 모델이 포뮬러 E 모나코 ePrix를 앞두고 지난 11일 모나코에서 데뷔식을 치렀다. 지난 4월 2019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라피드 E의 월드 데뷔식을 치렀지만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피드 E는 애스턴 마틴의 전문 드라이버이자 르망 24시간의 우승자 에런 터너에 의해 하루에 두 번의 트랙 세션을 가졌다. 라피드 E는 애스턴
2019-05-15 0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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