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오프로드 자동차 지프의 랭글러가 영국의 트럭 전문 튜닝 업체 첼시 트럭 컴퍼니와 또 다른 튜닝 전문 업체 칸의 손길을 닿아 탄생한 모델이 공개됐다.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으로 불리는 이 모델은 첼시 트럭과 칸 자동차에서 온 것으로 7만3999파운드(한화 약 1억920만원)의 가격표를 달게 됐다. 오프로드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이 모델은 지상고를 높이기 위한
영국의 튜닝회사 시 트럭 컴퍼니가 공식 SNS 사이트를 통해 바퀴 여섯 개를 달고 있는 2017년형 디펜더 모델을 판매에 내놨다. 6X6 보디타입 인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먼저 시작했다. 이 유형이 최근에는 트럭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첼시 트럭 컴퍼니가 내놓은 이 차의 이름은 플라잉 헌츠맨이다. 가격은 27만9999파운드(한화 약 4억 1,344만원)이다. 물론, 그 판매가격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