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삼각별 조명 껐다…‘2021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캠페인 ‘2021 지구촌 전등 끄기 (Earth Hour 2021)’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벤츠는 지난 27일 저녁 1시간 동안 사무실 내부를 포함해 건물 외벽의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와 미디어 파사드를 소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같
강명길 기자 2021-03-29 10: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