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CEO "반도체 수급난은 애피타이저, 전기차 배터리 공급난 올 것"
리비안의 CEO RJ.스캐린지가 향후 몇 년안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현재 자동차 회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반도체 수급난보다도 심화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지시간 1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RJ.스캐린지는 미국 일리노이주 생산 공장에서 "전 세계 배터리 샐 생산량을 합치면 앞으로 10년동안 필요로하는 용량의 10
강명길 기자 2022-04-19 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