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獨 염화칼륨 광산서 극한 테스트 진행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차량 테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갱도 현장 작업에 투입됐다.그레나디어는 독일 중부 질리츠(Zielitz)에 자리한 K+S 염화칼륨 광산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매일 약 4만5000톤의 원염을 채굴하는 이 광산은 61평방 킬로미터 크기로 일부 갱도는 지하 1300미터 깊이에 자리해 있다.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와 연료 탱크 보호장치를 포함하는 그레나디
강명길 기자 2024-05-27 09: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