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EV 콘셉트카 45, ‘감정 읽는’ 어린이 전동차로 변신
현대자동차그룹이 EV 콘셉트카 45 디자인을 활용한 어린이 전동차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어린이 표정을 읽고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하는 등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Emotion Adaptive Vehicle Control)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적극 활용될 차세대 기술이다. 운전자의 안전과 심리
이다정 기자 2020-10-27 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