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토레스

쌍용차, 토레스로 살아났다...11월 총 1만1222대 판매

쌍용차, 토레스로 살아났다...11월 총 1만1222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에 총 1만1222대를 판매했다. 토레스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642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가 3677대 판매되는 등 누적 판매 1만9510대로 내수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수출은 헝가리와 호주 등 현지 판매가 늘며 코란도가 전년 동월 대비
강명길 기자 2022-12-01 15:26:07
“정통 SUV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쌍용차 신형 SUV 토레스 살펴보니

“정통 SUV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쌍용차 신형 SUV 토레스 살펴보니

“토레스는 쌍용차가 앞으로 보여줄 디자인의 첫 단추다” 쌍용차의 설명이다. 강인함과 터프함으로 중무장한 쌍용차의 신차 토레스가 사전계약 실시 하루만에 1만20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쌍용차는 토레스를 시작으로 정통 SUV 디자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가 평택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비전 및 철학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했
강명길 기자 2022-06-30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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