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감정 읽는 자동차 개발...현대차 키즈 모빌리티 스페인서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이 감정 인식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키즈 모빌리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키즈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MIT가 산학 공동 연구 과제로 개발한 기술로 표정인식시스템, 호흡유도시트벨트, 심박측정센서, 감정반응형 엠비언트 라이팅, 감정 기반 향기 분사 장치 등으로 이뤄졌다. ‘리틀 빅 이모션(Little Big e-Mo
이다일 기자 2020-12-15 10: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