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달리는 고성능 전기 CUV…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최초 공개
포르쉐 AG가 자사 최초의 전기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인(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Cross Turismo)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차는 올해 여름 출시 예정이며, 부가세 및 국가 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9만3635유로(약 1억2684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포르쉐의 E-퍼포먼스와
강명길 기자 2021-03-05 12: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