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스크래치 자동 복원'부터 '열 방출 필름'까지…현대기아차, 첨단 나노 소재 기술 공개

'스크래치 자동 복원'부터 '열 방출 필름'까지…현대기아차, 첨단 나노 소재 기술 공개

현대차와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의 근간이 될 첨단 나노 신기술을 공개했다.현대기아차는 2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나노 테크데이 2023'을 개최하고, 총 6가지 나노 소재 기술을 소개했다. 나노 소재 기술은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수준에 아주 작은 단위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든다.이날 선보인 6가지 기술은 손상
신승영 기자 2023-07-20 17:20:15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5일 신형 고스트 출시에 앞서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Illuminated Fascia)’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신형 고스트 개발 본질 중 하나인 '포스트 오퓰런스(Post Opulence)' 철학 하에 개발됐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여 개의 불빛과 네임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
2020-08-25 09:47:49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경쟁

현대자동차그룹이 ‘2019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제작한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및 차량 내 유틸리티를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가까운 미래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을 차지한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팀을 비롯해 남양연구소 8개 팀, 중국기술연
2019-10-11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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