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8일 신형 아반떼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날 사진으로 공개된 실내 디자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부분이 발견됐다. 신형 아반떼의 상위 트림에는 최근 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트렌드 중 하나인 계기판 일체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 계기판 왼쪽으로 연장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치백 i30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모습이 포착됐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계기반이 눈에 띈다. 외신 motor1은 위장막을 덮고 테스트 주행 중인 i30 페이스리프트의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기존 8인치 스크린보다 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10.25인치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캐딜락의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인테리어에 자동차 역대 최대크기의 커브형 스크린을 적용한다. 캐딜락은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공개에 앞서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에 적용된 최신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계기판부터 대시보드의 가운데까지 이어지는 스크린을 장착했다. 적용된 스크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