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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경기교통공사, 대부도에 통합교통서비스 도입한다

현대차-경기교통공사, 대부도에 통합교통서비스 도입한다

현대차와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기반으로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통합교통서비스는 기존 농∙어촌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기반의 통합 서비스를 경기도 전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총 6개 지역에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현대차는 AI를
2023-03-14 11:24:13
현대차 DRT 플랫폼 셔클, 택시와도 연계된다...MOU 체결

현대차 DRT 플랫폼 셔클, 택시와도 연계된다...MOU 체결

현대차가 택시업계와 손잡고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6일 전국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aaS(Mobility as a Service)은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 경로 안내와 예약, 결제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MOU는 현
강명길 기자 2023-02-06 13:28:48
현대차, 국회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현대차, 국회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다양한 환경서 기술 실증"

현대차가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셔틀을 내년 상반기 국회에서 운영한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4일 국회에서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차량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한다. 이어 국회사무처는 자율주행 차량 임시운행허가 취득부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신승영 기자 2022-11-04 14:08:35
현대차 ‘로보셔틀’, 세종 스마트시티서 시범 운영…자율주행 레벨4 기술 일부 적용

현대차 ‘로보셔틀’, 세종 스마트시티서 시범 운영…자율주행 레벨4 기술 일부 적용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로보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로봇셔틀에 현재 개발 중인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탑재했다. 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런칭한 라이드
강명길 기자 2021-07-13 13:38:45
현대차, 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운영…13일 세종시서 시작

현대차, 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운영…13일 세종시서 시작

현대자동차가 세종시에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인 ‘셔클’ 서비스를 개시한다. 셔클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대형승합차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생성되는 최적의 경로를 따라 운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오는 13일부터 11인승으로 개조한 쏠라티 12대 규모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승객이 셔클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해 차량을 호
강명길 기자 2021-04-01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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