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개최되는 2022 현대 커미션 전시 작가, '세실리아 비쿠냐'는 누구?
현대자동차가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의 2022년 전시 작가로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ña)’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세실리아 비쿠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일곱 번째 현대 커미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은 지난 2014년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
강명길 기자 2022-03-31 10: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