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도 전동화로 간다" 디젤부터 수소 엔진까지 개발하는 보쉬
보쉬가 상용차 시장을 위해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할 방침이다. 보쉬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22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에서 파워트레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자사 연료 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4만대 이상의 차량이 도로를 달리도록 하겠다는 목표다.보쉬는 2025년에도 중량 6톤 이상 트럭의 80%가 여전히 디젤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강명길 기자 2022-09-20 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