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이겼다" 르노삼성차 XM3,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최고 권위상 수상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에서 르노 아르카나로 판매 중인 XM3가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최고 권위 상인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컴팩트 SUV 및 MPV 부문에도 1위로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매체 라거스(L'argus)가 주관하는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프랑스 여러 유력 매체 기자들이 각 세그먼트 별로
강명길 기자 2022-03-07 11: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