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배터리 무상수리 3년·6만km으로 늘어나
정부가 연내 전기・수소차 배터리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km에서 3년・6만km로 확대한다. 3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검사·정비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배터리 무상
이다정 기자 2021-08-30 15: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