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유소

"주유소 사장이 공짜 휘발유 쏜 이유" 美 시카고 사업가, 휘발유 100만 달러 무료 주유 선언

고유가 시대, 미국 시카고의 주유소 앞에는 차들이 길게 늘어섰다. 시카고의 한 사업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자 휘발유 무료 주유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지시간 25일 야후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시카고의 사업가이자 자선운동가 윌리 윌슨(Willie Willson)은 시카고 주유소 10곳에서 20만 달러(약 2억4360만원) 상당의 휘발유를 제공하는
강명길 기자 2022-03-25 1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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