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기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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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세대 PBV는 플랫폼부터 달라"…다양하고 특별한 경험 강조

현대차가 오는 2025년 새로운 목적기반 모빌리티, PBV를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UX 테크데이 2022'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다가오는 2025년 이후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PBV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아는 니로를 기반으로 한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가격경쟁
강명길 기자 2022-09-18 09:00:02

"내 아이디어가 실제 차량으로" 기아, 레이EV 활용한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기아가 ‘레이 EV를 활용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아이디어는 오는 10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비즈니스 및 커스터마이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팀은 상금 외에도 사업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아이디어의 상품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 출시를 검토할 예정
강명길 기자 2022-07-19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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