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Gorden Wagener)와 패션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전기 쇼카를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기반으로 한 쇼카는 오는 12월 1일 미국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개막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마이바흐’로 불리는 이번 협업은 지난해 9월 버질 아블로와 벤츠 G-클래스 기반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The new Mercedes-Maybach S-Class)’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The new Mercedes-Maybach S 580 4MATIC)’으로 가격은 2억6060만원이다. 신차는 전장 5470mm, 전폭 1955mm, 전고 1510mm로 클래식한 3박스 세단 형태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크롬 처리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The new Mercedes-Maybach S-Class)’를 올 여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마이바흐 S 580 4MATIC 한 종의 모델을 우선 출시하며 부가세 포함 가격은 2억6060만원이다. 신차는 완전변경 모델로 다양한 첨단기술에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정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