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AG, 신임 대표이사로 폭스바겐 獨 상용차 부문 시니어 디렉터 '마티아스 부세' 선임
포르쉐AG가 오는 10월 1일부로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 독일 시장 시니어 디렉터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를 포르쉐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CEO)로 임명한다.마티아스 부세 신임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가진 세일즈 및 경영 전문가로 포르쉐 타이완, 포르쉐 함부르크의 CEO 역임 등 자동차 산업에서 25년 이상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2022년 초부터 폭스바겐
강명길 기자 2024-09-20 10: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