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첫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 영하 40℃서 극한 테스트 진행
JLR 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극한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은 현재 영하 40℃까지 내려가는 북극권에서 영상 50℃까지 치솟는 중동 사막의 폭염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기후환경을 오가며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테스트 첫 단계는 영하 40℃에 이르는 초저온 환경 속에서
강명길 기자 2024-04-29 09: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