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고성능 모터스포츠 브랜드 ‘랠리아트’ 부활
미쓰비시가 지난 2010년 운영을 중단한 고성능 및 모터스포츠 브랜드 랠리아트(Ralliart)가 11년만에 돌아온다. 12일 외신 모터원(Motor1)이 확인한 미쓰비시의 2020 회계연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랠리아트’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미쓰비시 네스 드라이빙(Mitsubishi-ness driving)’을 강화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 및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1984년 창립된 이
강명길 기자 2021-05-12 15: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