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닛산은 이렇게 만든다 “생활 방식까지 바꿀 것”
주행거리 300km를 넘나드는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내연 기관과 경쟁할 만한 수준까지 왔다. 국내에는 볼트 EV와 테슬라가 1회 충전 300km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를 선보인 이후 코나 EV, 니로 EV 등 장거리 주행거리 전기차가 많아졌다. 더 이상 주행거리만 내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이에 제조사들은 모터쇼나 신차 출시 행사 등에서 전기차를 소개할 때 제품 뿐 아
이다정 기자 2018-11-02 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