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평균 170여 대 팔았다" 기아 김홍영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가 대전 세종지점 김홍영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번에 새롭게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김홍영 영업부장은 1994년 일반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했다. 이후 연평균 170여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강명길 기자 2022-06-16 09: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