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날고, 땅으로 뚫고...LA 교통체증 대안 속속 등장
하늘로 날고, 땅으로 파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한 대체 수단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터널을 뚫어 체증 없이 공항까지 가는 길을 마련해 공개한데 이어 9인승 소형 비행기로 LA 40여 곳을 연결하는 ‘에어택시’도 등장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LA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형항공 스타트업인 플로트(FLOAT)는 9인승 경비행
이다일 기자 2019-12-16 11: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