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

현대차

현대차 "차세대 PBV는 플랫폼부터 달라"…다양하고 특별한 경험 강조

현대차가 오는 2025년 새로운 목적기반 모빌리티, PBV를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UX 테크데이 2022'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다가오는 2025년 이후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PBV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아는 니로를 기반으로 한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가격경쟁
강명길 기자 2022-09-18 09:00:02
기아

기아 "2027년까지 전기차 라인업 14종 구축할 것"...전동화 및 PBV 사업 본격화

기아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아는 주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4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시장에 2022년 목표치 315만대 대비 27% 증가한 40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시장별로는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는 올해 목
강명길 기자 2022-03-03 10:33:51
가장 먼저 자율주행할 가능성이 높은차...우리 주변의 PBV를 찾아봤다

가장 먼저 자율주행할 가능성이 높은차...우리 주변의 PBV를 찾아봤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특수목적자동차(PBV)’가 미래 운송수단의 모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작년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일환으로 UAM(도심항공모빌리티)를 선보이며 지상에서의 연동 운송 수단으로 PBV를 이야기했다. 현대차는 UAM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특수목적 자동차(PBV)를 개발할 예
강명길 기자 2021-03-13 09:00: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