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의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단 한 대뿐인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를 전시한다. 이 차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에서 볼 수 있다. 1968년 브뤼셀 모터쇼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에 영감을 준 차량이다. 라임 스
강명길 기자 2022-11-07 09: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