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0엔진

"공도와 트랙주행 모두 만족할 것" 람보르기니, 640마력 발휘하는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

람보르기니가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Huracán Tecnica)를 공개했다. 신차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5.2l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반응성과 편안한 일상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만에 주파한다. 1379 kg에 불과한 공차중량 덕분에 출력 대 중량비는
강명길 기자 2022-04-13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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