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타이어 이어 이번엔 배터리로 유럽 시장 공략
한국앤컴퍼니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차량용 납축배터리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앤컴퍼니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에너지솔루션(ES) 사업본부는 한국과 미국, 두바이 등에 글로벌 영업 거점을 두고 전 세계 100여개국, 45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1982년 국내 최초 MF 배터리를 출시했으며, 2005년 스타트/스톱
신승영 기자 2022-10-12 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