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국내 서비스 개시
GM이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앞서 GM 한국사업장은 이달 8일부터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온스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GM의 신차에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온스타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 중 국내 고객들이 선호할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강명길 기자 2024-04-11 09: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