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1919대, 스타리아 3232대…지난달 팔리긴 팔렸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 내수 판매는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5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45.6% 증가해 50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 수출금액은 93.7% 증가해 14년 8개월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발표
강명길 기자 2021-06-01 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