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페라리가 PHEV 모델?...296 GTS 출시 현장
자동차 기자 생활을 하면서 또래 20대들보다 많은 차를 봐 왔다. 그러나 페라리를 이렇게 가까이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PHEV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 296 GTS를 말이다. 페라리가 5일 반포 전시장에서 296 GT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가격은 미정이다. 신차는 PHEV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 브랜드 최초의 스파이더 V6 모델. 아무리 전동화 시대라고 하지만 처음 만나는 페라리가
강명길 기자 2022-08-05 21: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