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첨단 사양 탑재한 ‘22년형 노틸러스’ 사전계약 실시…1월 출시 예정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중형 SUV 노틸러스(Nautilus) 2022년형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2.7L 트윈 터보 차지 V6 엔진을 탑재한 리저브 모델로 출시되며 200A와 202A 두 가지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5920만원과 6760만원이다. 신차는 링컨 SUV만의 독특한 피아노 건반 형태의 전자식 변속기를 탑재하고 브랜드 라인업 중 가장 큰
강명길 기자 2021-11-01 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