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장착한 프리우스, 내년 국내 출시?
토요타 프리우스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토요타가 16일 일본 현지에서 5세대 프리우스를 공개했다. 신차는 내·외부를 완전히 바꾸고 더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프리우스는 전면에 그릴과 이어지는 ㄷ형태의 얇은 주간주행등을 탑재해 상어를 형상화했다. 그릴 윗쪽에는 토요타의 신형 로고를 장착하고 양 옆의 공기흡입구
강명길 기자 2022-11-16 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