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러시아 공장서 자발적 퇴사하는 직원에게 보수 제공한다
폭스바겐이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공장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직원들에게 금전적 보수를 제공한다. 앞서 폭스바겐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대변인은 러시아의 경제지 코메르산트(Kommersant)의 보도를 확인하면서 "2022년말까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공장에서 일하는 200여명의 근
강명길 기자 2022-06-10 10:44:02